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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족이 된다>를 펀딩으로 만나보세요!

민들레
2021-07-14
조회수 49


핏줄신화를 넘어 또 다른 가족을 상상하며

『그렇게 가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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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믿는 한국 사회.
원가정을 벗어난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요?

모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주어지길 바라며
핏줄신화를 넘어 또 다른 가족을 상상하는 당신에게,
『그렇게 가족이 된다』를 소개합니다.

 

∗  『그렇게 가족이 된다』 저자 소개 

정 은 주

사춘기를 맞은 아들 해민과 지혜로운 어머니 한정희 님, 강아지 초롱이와 함께 고양시에서 살고 있어요. 2006년 세상을 떠난 딸에게 했던 약속 ’부모 잃은 아이와 아이 잃은 부모를 위한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두 살 된 아들을 입양한 후 ‘건강한입양가족모임‘과 ’전국입양가족연대‘에서 활동 중입니다. 20년간 중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퇴직한 후, 지금은 시민단체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의 웰다잉 강사로 일하고 있기도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나는 내 자식 키우기도 힘든데”

보육원 봉사활동 중에 만난 아기, ‘해민’과 가족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입양가정으로 살아가는 건 무수한 편견에 맞서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라는 오래된 색안경, ‘남의 자식을 키우다니 대단하다’라는 비뚤어진 칭찬 등 우리 사회에는 혈연중심주의가 널리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민’과 맺은 새로운 관계는 핏줄이 아니라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이 가족을 만든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입양부모들은 아이를 입양하면서 나와 남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이상한 경험을 한다”

입양을 통해 ‘나와 남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내 아이일 수도 있었던 보육원에 남아있는 아이들, 내 아이의 생모일 수도 있는 미혼모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졌지요. 한 명의 아이를 넘어 원가정이 아닌 곳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로 관심이 확장된 것입니다. 일 년 동안 베이비박스를 찾은 미혼모, 학대아동을 보호하는 그룹홈 운영자, 입양대기아동을 키우는 위탁모, 보육원을 퇴소한 청년들, 해외입양인들과 국내 입양가족 등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담은 당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세상에 전하려 합니다.

“따뜻한 손길을 받지 못한 채 자라는 아이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혈연가족이든 아니든 모든 아이들에게는 보금자리가 필요합니다. 저출생 대책을 세우기 전에,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현실은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봅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만난 아이들이, 편견에 상처받지 않고 자랄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며 글을 썼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손길을 받으며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하시겠어요?

 

∗  『그렇게 가족이 된다』 도서 소개 

※ 편집 과정에서 디자인, 쪽수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판형 128*188mm (B6)

  • 쪽수 약 240쪽 

  • 표지

  • 차례

  • 본문 미리보기


∗  『그렇게 가족이 된다』 선물 구성 

  1.  <그렇게 가족이 된다> 도서  1, 스티커  1 = 18,000원
  2.  <그렇게 가족이 된다> 도서  1, 스티커  1, 저자 북토크  1 = 25,000원 
  3.  <그렇게 가족이 된다> 도서  1, 스티커  1, 저자 북토크  1, 핸드타월  1 = 33,000원
  4.  <그렇게 가족이 된다> 도서  2, 스티커  2, 저자 북토크  2 = 45,000원


∗  『그렇게 가족이 된다』 선물 안내 

1. 『그렇게 가족이 된다』 저자 북토크 티켓

저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북토크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책에 다 담지 못한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해봅니다.  

  • 일시 2021. 8.  12. (목)

  • 방식 온라인 비대면 (ZOOM) 

  • 게스트

강은정   건강한입양가족모임 부매니저. 두 명의 자녀를 입양했고, 위탁모로 다섯 명의 아동을 품에서 키우다 입양 보냈습니다.

김지영   전국입양가족연대 사무국장. 입양한 아이까지 두 남매를 둔 아빠로 『세상의 모든 소린이에게』라는 책을 썼습니다.   

  • 펀딩 종료 후 북토크 티켓 후원자분들께는 메시지를 통해 접속 링크를 공유해드립니다. 
  • 펀딩 참여 시 저자에게 궁금한 질문이나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시면 북토크 때 전달해드립니다.
  •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행사 종료 후 일정 기간 동안 다시보기가 가능한 링크를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2. 『그렇게 가족이 된다』 핸드타월 

한 장에는 '그렇게 가족이 된다'라는 책 제목을, 다른 한 장에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보금자리가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작게 자수로 새긴 핸드타월 2장 세트입니다. 욕실이나 부엌에서, 혹은 휴대하고 다니시면서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튼튼한 고리가 달려있어 사용하시기 편리합니다.

※ [핸드타월X1] 구성을 선택하시면 총 2장의 핸드타월이 발송됩니다. 

  • 사이즈 34cm X 34cm
  • 무게 50g (30수) 
  • 샌드베이지 1장, 다크그레이 1장 
  • 시안 미리보기



3. 『그렇게 가족이 된다』 스티커 세트  

책 속 인상깊은 문장들로 스티커 세트를 제작하였습니다. 핏줄신화를 넘어 또 다른 가족을 상상하는 메시지들을 담았습니다. 휴대폰, 노트북 등에 붙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 스티커 8종
  • 사이즈 1개당 약 5.5cm X 3.5cm 
  • 시안 미리보기

 


∗  배송 및 교환, 환불 

  • 이 펀딩은 8/8(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펀딩 선물은 8/9(월)에 일괄발송됩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4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교환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전달해 주세요.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진행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재발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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